누리꾼은 “왜 굳이 라이브방송 가서 욕을 쓰는거지?” “연예인들 진짜 극한직업” “표정봐..연예인 인형 아니고 액정 뒤에 사람있어요. 좀”이라며 악플러들을 비난하고 있다. 지난 14일 故설리를 떠나보내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인터넷에는 악플이 판을 치고 있다. 故설리 역시 생전 각종 악플과 성희롱에 시달렸던 이유로 세간에 비판 아닌 악플을 달아서는 안 된다며 자정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악플은 여전하다. 고인을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계정에도 찾아가 악플을 하기도하며, 관련 기사나 인터넷 게시글에 각종 (유희열의스케치북,20160422) 03:37 화려하지 않은 고백 (콘서트7080, 20130922) 06:37 좋은날2 (콘서트7080, 20091206) 10:11 텅빈마음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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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