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풀코트 토털 사커가 제대로 아니냐"며 "제가 만약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에 들어간다면, 이제 체력이 안 돼서 그 정도는 안 되겠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루이스 피구를 지웠던 송종국 선수처럼 사이드 백으로 들어가서 측면 공격수를 지워 버리겠다. 포워드로 올라가면 윙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해주겠다"며 눈을 빛냈다. 이어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형님 분들이 다들 체력이 안 좋아지시지 않았냐. 레전드들인데 체력이 떨어진 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신 것 같다. 저는 제 체력이 현역 때보다 아차상 : 윤식당 나영석 사단의 tvN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시즌2 최고 시청률은 16.0%으로 tvN 예능 중 최고 기록이다. 2017년에는 시즌1이 방송되..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2.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