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으로 주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사고 충격이 강하지 않았으며 피해 정도도 경미하다"며 "숙취운전으로서 구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에 따른 혈중알콜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았던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보통 동종 중범죄행위면 가중처벌 받아야 하는데 집유라 우리나라 법이 아직도 음주에는 관대한듯 살인미수 4번 이라는 말인데 이정도면 연예계 퇴출 시켜야 하는거 아닌지 ?? 음주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가 1심에서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19) 배우 채민서 음주운전 4회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집행유예..검찰 '불복' 항고장 제출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
사회의 통치자라는 오판을 하면서 자기들 못된짓이 견제 받을듯 하면 사법부독립 훼손을 떠들고요 양아치판검사들이란..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1심 집행유예 이건... 뭔가 다른 부분을 수사 해 봐야 하는게 아닐지... 도데체 어떻게 하면 음주운전 4범을 집유 판결을 내리는거죠? 일명 도둑질이라고 하는 절도도 4범이면 감빵에 꽤 오래 들어가 있어야 할텐데... 일방통행 역주행사고로 입건 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아라 판사는 채씨에게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얼마나 조 아라 했던건가?? 음주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가 1심에서 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