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5.1ch -> 2ch 변경되었네요. 유희열의 스케치북 - 방PD, BTS 언급

누리꾼은 “왜 굳이 라이브방송 가서 욕을 쓰는거지?” “연예인들 진짜 극한직업” “표정봐..연예인 인형 아니고 액정 뒤에 사람있어요. 좀”이라며 악플러들을 비난하고 있다. 지난 14일 故설리를 떠나보내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인터넷에는 악플이 판을 치고 있다. 故설리 역시 생전 각종 악플과 성희롱에 시달렸던 이유로 세간에 비판 아닌 악플을 달아서는 안 된다며 자정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악플은 여전하다. 고인을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계정에도 찾아가 악플을 하기도하며, 관련 기사나 인터넷 게시글에 각종

(유희열의스케치북,20160422) 03:37 화려하지 않은 고백 (콘서트7080, 20130922) 06:37 좋은날2 (콘서트7080, 20091206) 10:11 텅빈마음 (콘서트7080, 20061117) 12:26 그대가그대를 (윤도현의러브레터, 20061117) 18:32 너를향한마음 (KBS빅쇼, 19970524) 22:10 내게 (KBS빅쇼, 19970524) 27:39 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노영심의작은음악회, 19931015) 31:49 다만 (이문세쇼, 19960203) 35:36 나는나일뿐 (뮤직스테이션, 19931011) 38:45 사랑하는걸 (뮤직스테이션, 19931011) 39:44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 (노영심의닥은음악회, 19931015) 43:27 천일동안 (KBS빅쇼, 19960316) 49:31 덩크슛 (KBS빅쇼, 19960316) 54:24 어떻게사랑이그래요 (콘서트7080, 20131206) 수년동안 주음성 5.1ch 서라운드 / 부음성 2ch 스테레오 이렇게 송출했었는데,

샤이니가 청원생명축제 무대에서 'Hello' 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Hello 는 좀 아쉬운 곡이었어요- 뭔가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 [ 오늘 종현이의 시간 2014] 제 글을 보셨던 분들은 다 아시죠? 2014년 오늘은 종현이가 라디오를 잠시 비우고 일본 콘서트 중이라는거 :-) [ 오늘 종현이의 시간 2015] [사연] 학교에서 과제로 교통 신호를 위반 했을 때 ‘한 번만 봐주세요.’란 말 대신에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말을 열 가지

모르니까 쫑디 그냥 더운 게 싫어요. 긴팔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은 두 개의 심장을 갖게 되었다는 것. '누군가'로 인해 숨막히듯 멈춰버린 심장과 '누군가'로 인해 쿵쾅쿵쾅 들뛰는 심장 - 기자 양승모 - ------------------------------------------- ------------------------------------------- 노래 들어 주시는 분 내용 읽어 주시는 분 댓글 달아 주시는 분 추천 눌러 주시는 분 종현이를 추모 해 주시는 분 그냥 우연찮게 들어오신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 이곳에서의 아픔들은 모두 버리고 아름다웠던 추억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했던

생각해오래요. 예를 들면, ‘우리 아빠 누군지 알아?’아니면 '아내가 애를 낳고 있어요.‘ 등등. 쫑디라면 무슨 말 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종현] 저는요. 교통 신호를 만약에 제가 위반했다면요,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면허증을 보여주고요. 그냥, 빨리, 그 상황을 모면, 이란 말이 안돼요. 이건 모면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불법을 저질렀잖아요. 이상한 걸 가르치는 학교네? 이래갖고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이런 게 (책상 내려치는 소리 탕! 탕!), 이게, 정규교육이라는 게, 그게 다 좋지만 않다니까. 뭐 이런 걸 가르쳐? 되게 이상한 거 가르치는 거예요 지금.

악플과 성희롱에 시달렸던 이유로 세간에 비판 아닌 악플을 달아서는 안 된다며 자정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악플은 여전하다. 고인을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계정에도 찾아가 악플을 하기도하며, 관련 기사나 인터넷 게시글에 각종 비판 아닌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아직 올바른 네티켓과 선민의식이 자리잡지 못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5월 발매한 다비치 앨범에 이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분명 EDM 페스티벌인데 Colourful 을 불렀습니다 (?!?!?!) ------------------------------------------- 오늘도 종현이의 시간들을 다시 돌려보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직 작업이 남아 있지만......후.....) 마무리로 더운걸 너무나도 싫어하던 종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되어가는걸 기념하면서 이미 들어보셨겠지만 소란의 고영배씨와 함께 부른 '가을이긴 한가봐' 한 번 더 띄워드릴게요- 원래 좋은건 복습하는겁니다....! ㅎㅅㅎ 다들 행복하세요! ------------------------------------------- 가을이긴 한가봐 쫑디 사실 저는 가을도 좋아하고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쌀쌀해져서 너무 좋아요. 나인 사실 뭐 계절감 많이

다비치(Davichi) 강민경, 팬들과 라이브 소통 중 눈물 글썽…끝없는 악플 제2의 피해자 만드나 다비치(Davichi) 강민경, 팬들과 라이브 소통 중 눈물 글썽…끝없는 악플 제2의 피해자 만드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 방PD, BTS 언급 영상 월요병 예방)이승환 Day[2019.10.12.] 하이라이트 무대 1시간.Tube 유희열의 스케치북 5.1ch -> 2ch 변경되었네요. Dream Girl - 샤이니 (종현 온유 민호 키 태민) - 다비치(Davichi) 강민경, 팬들과 라이브 소통 중 눈물 글썽…끝없는 악플 제2의 피해자 만드나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9-10-18 13:59 [톱스타뉴스 송오정] 여성듀오

다비치(Davichi)의 멤버 강민경이 유튜브 라이브 도중 눈물을 글썽여 누리꾼의 걱정을 사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브 라이브 중 욕설을 본 다비치 강민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을 담은 캡처본을 볼 수 있다. 강민경은 팬들과 소통 중 가만히 댓글을 바라보다 울음을 참는 듯 입을 다물었다. 이어 그는 “유튜브 라이브는 욕도 많이 올라오고 이상한 말들도 많이 올라오네요”라며 “이게 참.. 하지만 전 괜찮아요. 10년 활동 했는데요 뭐”하고는 팬들에게 애써 미소지어 보였다. 이에

비판 아닌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아직 올바른 네티켓과 선민의식이 자리잡지 못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5월 발매한 다비치 앨범에 이어 지난 8월 발매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앨범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송오정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다비치(Davichi) 강민경, 팬들과 라이브 소통 중 눈물 글썽…끝없는 악플 제2의 피해자 만드나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9-10-18 13:59 [톱스타뉴스 송오정] 여성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