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을 보면, 전체적인 해상력이 좀 답답한 느낌이랄까요? 고음부는 쭉 뻗어 나가지 않고 막혀있는 느낌과 보컬과 악기 사이가 약간 믹스된 느낌으로 입체감도 약간 떨어집니다. 저음부에서는 약간의 부스팅이 느껴졌으나, 락이나 메탈같이 해비한 장르만 아니라면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들려줬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본 결론은 전반적으로 저음 쪽으로 약하게 튜닝 되어 댄스나 힙합 계열의 음악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러닝이나 격한 운동을 할 때 이어폰이 빠지는 현상은 없겠군요. 노즐부는 약간 기울어지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노즐부에 프로텍터가 장착되어 있어 드라이버유닛에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프로텍터는 얇은 망으로 되어있는데, 구겨지고 접착제가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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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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