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주세종은 전진을 안하고 나머지 미드필더와 공격수 윙백은 전방에 박혀있도록 했습니다. (변형 4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원래 이탈리아가 사용한 적이 있던 전술이더군요) 이때 벤투가 진짜로 하고 싶은 공격패턴이 잘 된 경우는 아래 이탈리아 유로2016 전술분석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홀딩미드필더와 센터백 보누치의 패싱 능력이 이미 2. 전반 후반(30분 이후) (2~3명 압박으로 사이드로 몰고 조직적 수비) 첫번째로 전반에 바뀐점은 정적인 수비에서 압박을 추가한 수비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세종이나 황인범 같은 미드필더가 적극적인 프레싱을 하진 않았고, 주로 황희찬, 손흥민 투톱이나 이재성이 가짜9번 형태로 임시적인 3톱을 형성하며 압박을 했습니다. 압박 방법도..
훈련되어있었습니다. 위 경우만큼 극적이진 않지만 후반 29분 경에도 보면 라볼피아나에서 백승호 선수가 이런 움직임을 잘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상황에서는 김민재가 백승호에게 패스를 하고 백승호는 빨리 리턴패스를 한 뒤 상대 공격수의 시선이 김민재에게 뺏겼을때 유유히 뒤에서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지웠던 것입니다. 이런 존재감 컨트롤과, 탈압박 후 패스하는 일련의 과정은 포지션과, 포메이션 이동 메카니즘, 풀백을 쓰는 방법, 전방압박,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하는 전진패스를 따라하는 김민재, 입에 단내날때까지 알리랑 에릭센을 경기에 기용 등 많은 요소에서 비슷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벤투를 까고 포체티노를 찬양하는 여론이 그리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포체티..
두고 딴여자랑 바람을 피워 이별을했고 주변사람들은 넌 미친xx라고 욕을해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후론 다른사람과 연애를 시작했고 제 이상형이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완전 쓰레기죠 역시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직장사정이 안좋아져서 회사는 권고사직형태로 그만두게되었고 그 남는 시간을 다른직장을 구하는대 쓰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한방으로 이상황을 역전시킬까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절대 투자나 도박같은거 하지말라는 여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열풍에 탑승하여 제2경인선 환승역이라, 일산 인프라 이용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 6. 아파트 는 4000 세대 이상이라 살기에는 쾌적해보이며 도보 거리에 큰 공원+청소년 수련관 위치 다만 아시다시피, 몇 가지 고민이 있는데. 1. 경전철이 2량이라 출퇴근 시간에 과연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