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임신이 됬을리가 없는데 테스트기 사진을 보냈더라고요. 구글에서 찾아봤는데 비슷한사진은 봤는데 똑같은 사진을 못찾겠어요... 형님들 혹시 찾을수 있을까요? 거짓말인거 아는데 계속 우기고 지금 당장 해보라고 했더니 몇일지나서 이렇게 보내고 환장하겠네요. 꼭 좀 도와주세요 형님들!! ㅜㅜ 일하면서 딱 한번 아는분 따라서 구경삼아 도박하는 장소 가본적 있네요. 모 치킨집이었는데 문닫고 사장은 술팔고 안주팔고 뽀찌먹고





보통 시민일때는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서 관련 정보를 찾지않는 한 알수가 없었던 것을 당원 모임 가면 관련된 분들이 참여하라고 호객 행위까지 해줄정도입니다. 대충 이정도로 민주당 사용기는 마무리하고요~~ 처음에 민주당 권리당원 구입 할때는 어떤 대단한 목적을 가지고 구입한건 아니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동네 인간 관계가 풍성해지는 긍정적인 시작점이 된거 같아 여러모로 저에겐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내년 봄이면 또 총선이





같지만 보배 형님들이 가장 팩트를 얘기해 주실거 같아서 욕을 먹을거 같지만 알려주실수 있나요? 검찰개혁 검색해서 보면 전부 토요일에 시위 있다는것만 있고 가짜뉴스인지 팩트인지 분간할수 있는 머리가 없어서... 아는 형님이 지인분께 차량을 잠시 빌려주엇는데 연락도 되지않고 차량의 행방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차량번호는(255수3978) 벤츠S 500 4matic 차량이며 검정/2015년식



도박 자금 등으로 2년 만에 연기처럼 사라졌소. 다시 빈털터리가 된 것이오. 지난 11일 오후 4시 9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전통시장 골목에서 한 여성(빨간 원)이 가게 앞에 쓰러진 남편 B씨(49)의 상처 부위를 막으며 지혈하고 있다. B씨는 형 A씨(58)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B씨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4600만원을 빌린 A씨는 이날 B씨와 담보대출 이자 문제로 말다툼하다 홧김에



아니라는 생각에 보배 형님들의 의견을 구해보려 글을 쓰려 합니다. 저의 차량은 BMW F10 M5 차량입니다. 얼마전 운전 미숙으로 인해 하체가 많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자차사고) 그래서 아는 지인의 추천 정비 공장인 포항의 태* 정비 공장에 입고를 했습니다. 2달간의 기다림 끝에 차량 출고를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조준호의 예능 출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17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시즌2’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 '정글'까지. 현역 선수 시절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줬던 조준호가 이제는 예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조준호에게 또 도전하고 싶은 예능에 대해 묻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유선충전 가능 2. 자동 X + 클립 열리는 스위치나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음 3. 세로형 에어콘 벤트에 꽉 물어주는 내구도 클립형 찾아보면 죄다 조잡해보이고...세로형 에어벤트에 잘 고정될까 의심스럽고... 2시간 동안 찾아봤는데 어렵네요 ;;;;; 추가 +많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속버스 특성상 1대의 차를 고정으로 운행하는게 아니라....거의 매일 다른 차를 옮겨 타시게 됩니다. 대시보드 부착은 그래서





차입니다 ㅎㅎㅎ 이거 가져와도 될려나요 동네 마실용으로 쓸려고 하는데 서울 시내에서만 쓰는 목적인데 괜찮을까요? 예전에는 길거리에 구아방이 자주 보였는데 요즘엔 유독 안보이기도해서.. 구아방 고질병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해도 너무 오래되서 자료가 많이 안나오네요 명차라고만 나오고 ㅠㅠ조언 부탁 드립니다 형님들 ? 아는 형님하고 얘기하다 남는 퍼터 있다고 해서 퍼터 하나 받아왔습니다. 스카티카메론이네요.....ㅎㅎ 안 그래도 스카티 카메론 퍼터





묻어두려고 했던것은 우리 부모님이 너무 슬퍼하고 자책할까봐, 남편이 너무 분노할까봐 보복을 당하거나 그 집안이 풍비박산 나서 우리 가족에게 해를 끼칠까 두렵다 이글을 적고 읽고 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지금 일은 나뿐만 아니라 지금 장인어른 장모님께 애기해야한다며 와이프를 설득하고 다독여주며 아직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로 산 아파트도 이집에서 전세자금 받아서 그쪽에 들어갈때 세입자한테 줘야하는 돈이라 다른곳에서 돈을 더 구할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 얻을때도 대출을 1억을 받아서 더이상 여력이 없습니다. 부동산에 잘 알고 계신 분이라던지. 이런 사기(?)에 어떻게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