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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안 빼고 다 잘해라 통합우승해줘 두-멘 유희관 저 헤어는 레알 시강... 경고야 꼭 동점상황 7,8회에 상위타선 대주자교체 페르난데스 방금 빼길래 저거 점수 안 나면 또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싶네요 하도 여러번 저런 장면을 본듯해서 항상 불만이에요 어이쿠 유희관 구원 ㅋㅋㅋ 리그에서야 주심들이 스트존 널널하게 잡는 게 눈에 보이지만 전국 공중파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한국 시리즈
고척에서 반드시 축포터뜨리자 2019년 10월 26일 두산 통합우승 두-멘 오늘 선발이 120의 맙소사 유희관이라 키움이 1승은 하지 않을까 했는데 1~2차 9회 2사 이후도 그렇고 2사에서 터지네요... 두산 투수 : 이용찬, 장원준, 권혁, 유희관 타자 : 오재원, 오재일, 정수빈, 최주환, 허경민 몇명이나 잡을런지
이도형 조인성 조성환 김민재 강동우 고영민 함덕주 김승회 권혁 배영수 유희관 린드블럼 윤명준 후랭코프 이용찬 이현승 이영하 최원준 이형범 장승현 박세혁 이흥련 페르난데스 허경민 이유찬 류지혁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국해성 정진호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김인태 오늘 꼭 이기자 꼭 우승하자 한국시리즈 사실상 종료
느낌 왔음 두덬드라 나 오늘 처음으로 두산쪽 자리 앉으러 간당 유희관 머리스타일 특이하당 ㅋㅋㅋ 유희관존보다 더심하네요 확실히 유희관이 춤을 잘춘다 ㅋㅋㅋ 미치겠네 거 신판 너무한거 아니요? 뭐여?????????? 계속 시강이야ㅋㅋㅋㅋ 화면에 잡히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슬픈예감은… 이제 두산의 역습만 기다려봅니다 덩치나 이런걸로 봤을때 진짜 강속구 던질것 처럼 생겼는데...느림 프로에서 어떻게 130km 직구를 던져? ...? 생각하게되고 선수생활 오래하는거에 대해
흐름을 봐가면서 두 번째 투수 대기시키고 진행할 것이다. 언제 누가 나간다는 없다. -호세와 최주환이 안 좋은 것 같은데. ▶호세도 안맞지만 그래도 컨택트와 고르는 능력이 있다. 주환이는 뒤쪽에서 대기하는 게 낫다고 봤다. 본인 취향이래...?ㅠ ;;; 유희관 1이닝 강판 최원태 2이닝 강판 내일 허경민 잘하는데 유희관이 더 잘해서 허경민 묻힐듯
트로피를 지켜봐야만 했고, 키움은 5년 만에 사상 첫 우승 기회가 찾아왔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두산 김태형 감독과 키움 장정석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마지막에 누가 웃게 될까? 설레는 가을이 곧 시작된다. sports@heraldcorp.com 역시더라ㅋㅋ 진짜 정후에는 레일리 건창이는 유희관선수.. 두산팬
뺐다. 8번 허경민, 9번 오재원이다. 오재일과 호세를 바꿨는데, 아무래도 경기는 이기고 있지만 3번에서 너무 안 나오니까 제일 잘맞는 선수가 앞에서 쳐야 한다고 본다. 어제도 사실 고민을 했는데, 오늘은 바꿨다. -미출전 선수에 이영하가 있는데.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끝나고 말씀 드리겠다. 린드블럼, 이용찬은 오늘 모두 대기한다. (출전 엔트리에)들어와 있는 선수는 다 나갈
동안 총 45차례 불펜이 마운드에 올랐다. 장 감독의 승부수는 적중했다. 위기 때마다 상대의 흐름을 끊으며 포스트시즌 동안 팀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특히 조상우는 시리즈 평균 자책점 ‘제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의 공격력도 날카롭다. 오히려 시즌 기록에선 두산보다 키움이 앞선다. 2할8푼2리로
허경민 잘하는데 유희관이 더 잘해서 허경민 묻힐듯 난 타덬이거든 근데 내가 직관한 두산전 경기는 늘 두산이 이겼어^^.... 울팀 말고 다른팀 잠실원정 두산경기도...ㅎㅎㅎㅎ..... 이번년도만 해도 시즌초에 이영하 선수 완봉승 할뻔한 경기랑 추석때 유희관 선수 완투승 봤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늘 두산한테 당했지만 오늘만큼은 명예 두산팬이니까 오늘도 이겨라 이겨 우승해 ᕦ(ò_óˇ)ᕤ ! 뒤에서보니 더 싱기해
같은 경기는 존을 엄격하게 잡는 게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과거 스트존으로 난리난 적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송진우 8회 1사 까지 퍼펙트게임을 날린 경기와 정명원 노히트 경기 이후 판정 문제 제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게다가 KBO는 심판들 배치를 엄격하게 배치하기에 유희관이 시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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