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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직언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재인 권력을 이용해서 단물만 빼먹고 문제가 터지면 다 도망 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라않는 배의 전형적인 특징이죠.ㅋ 대북 일회성 이벤트 해도 약발이 안됩니다. 노무현 남북정상회담 지지율 반전 노리다가 대 실패했는데요. 현재 상황만 보면 망한 프레임 노무현 시즌 2임 경제는 어려운데 분양가 상한제
우리는 역사발전을 믿으면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대화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우리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강한 안보입니다. 지금 우리의 안보 중점은 대북억지력이지만, 언젠가 통일이 된다 해도 열강 속에서 당당한 주권국가가 되기 위해선 강한 안보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국방비를 내년 예산에 50조 원 이상으로 책정했습니다. 차세대 국산 잠수함,
포용국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해왔습니다. 그 결과, ‘포용의 힘’이 곳곳에 닿고 있습니다. 먼저, 소득여건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가계소득과 근로소득 모두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고령화의 영향으로 계속 떨어져서 걱정이던 1분위 계층의 소득이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근로장려금 확대 등의 정책효과로 1분위와 2분위 계층의 소득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일자리도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계속 분양가 상한제 관련해서 말이 많더니.. 실제로 도입이 되려나보네요.. 상한제 적용시 HUG 규제금액보다 낮아진다고 하는데 사실 최근 재건축 조합에서 후분양을 하려는 이유는 분양가 규제를 피하고자 하는 이유밖에 없어서 앞으로 후분양 얘기는 쏙 들어가겠네요.. 건설사에서 많은 금융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하고 후분양을 할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집마련당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ps. 내집마련당 눈팅만 해온 사람입니다. 평소에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해왔더니 공감버튼도 누를 수 없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로그인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기사를 보니 뭔가 모르겠지만 상당히 급하게 급조된거 같네요.. 다른 기사를 보면 기재부하고 하나도 협의된게 없는 상황이고 “데이터 편집 넘어 조작”…분양가 상한제 ‘엉터리’ 통계 논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분양 입주 노리는 사람들이 꽤 많이 봤습니다..(실제 둔촌시장에서 밑바닥 분위기 확인) 다음은 김현미라고 본다. 사퇴 시키지 전까진 반전이 힘듭니다. 조국하고 김현미가 문정부 레임덕 일등공신이지..ㅋ 분상제 시행 하는날이 이정권 문 닫는 계기가 되는 날이 될것이다. 부동산 가지고 이렇게 고통주는 정권은 처음인거 같다. 강남 폭등 주 원인이 현정부 경제 무능때문이다. 다주택
조합원들에게는 또다른 좋은 변수가 있네요. 이런건 상상도 못했어요 ^^;; 상기 뉴스 내용 중에는 이러한 대상 지역도 콕콕~ 찍어서 잘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여력만 된다면, 대형평수가 역시 좋네요. ㅎㅎ; 부동산 정책이 향하는 방향대로 시장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로 안오르는 지역 주택 처분. 해당 지역 주택가격 더 하락.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로 투자가치 없는 지역
민간 사업도, 분양가 상한제 논의라... 이제 민간 사업도, 정부에서 분양가를 정해버리면. 당연히 사업성이 안나올테고... 일단 서울&경기 노른자 땅 말고는 엥간한 곳은 재건축,재개발 정지라 보면 되구. 노른자땅은 분양이 아닌, 100% 준공 후 판매로 바꾸겠군요. 서울 중심부 대단지 아파트.... 정답이 될거 같네요. 과천 1단지 분양공고 심사가 시작된 모양입니다. 작년 재작년에 지식정보타운 핵심 부지인 S4나
6억 이상의) 분양가-시세 차액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UG 규정은 10% 정도 상승했다면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금액은 어떨까요. 분양가 상한제에서 규정하는 분양가는 토지지가 + 표준공사금액 입니다. 일단 토지지가는 공시지가에 연동이 되는데 공시지가는 올해만 해도 강남권의 경우는 30프로 정도 상승을 하였습니다. 지난 3년을 치자면 4-50프로 정도 상승을
의도가 아니냐하는, 중국내 해외 달러송금시 3천달러이상으로 강화했는데, 실제로 그 이하여도 잘 해주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어제 뉴스에 나온 6월부터 수년간 미국채 보유 1위를 유지했던 중국이 2위로 내려갔다는 소식까지요.. 미국채를 팔고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정황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경영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18개 중국은행중 이미 3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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