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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조작하지 않고 그대로 정지중인 저희 차를 충돌 하였습니다 충돌 즉후 상대차량 차주는 죄송하다 사과하였고 저희는 차량탑승자인 아이들 괜챦은지 확인했으며 안위가 확인된 이후 바로 보험사로 사고 접수하였습니다 양측다 D보험사였고 현장 출동 요원이 오기전까지는 가벼운 접촉 사고 였을 뿐이었습니다 현장도착후 동의서관련 서류 작성하시고 양측다 블랙박스 정상 확인후에 영상확보를 제 차량 (본가앞 불법 주정차로 인해 사각지대여서 아무것도 없이 정차상태에서 쿵 충격 가해지는 수시녹화중인) 블랙박스 영상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 직진차 우선 8대2 제가 이미 가해차량으로
탑승한 차(운전자 포함), T3는 3명이 탑승(역시 운전자 포함)한 차량만 운행 가능한 차선을 말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 진입 구간이나 붐비는 도로의 한쪽 차선 등 다양한 곳에 표시되어 있다. 단속 카메라가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서, 인종/나이/성별 가리지 않고 안 지키는 사람들 많다. 그렇다고 해서 경찰이 단속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런데 특히나 다음과 같은 고속도로 진입 구간에서는 진입 신호 적용도 되지 않아
하다가, 앞부분을 봅니다. 헉. 지방에서 집회참석차 오신 분들의 버스더군요. 사진은 한장만 있지만, 각 지방에서 올라온분들 화이팅 입니다. 짜장으로 시작하는 버스안내 표지판 은근 많았어요. 2단 콤보 언덕을 넘어 국립국악원 앞을 지나면서 집회관련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예술에 전당앞 건널목에 도착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위의 버스들은 더 촘촘히 있어요. 건널목 건너스 내리막 길을 내려오니 서초3동 사거리부터 교통 통재가 시작합니다. 여기 건널목을 건너니 피켓을 두분이 나누어 줍니다. 무조건 주는
7 / 7 Plus iPhone 8 / 8 Plus iPhone XR / XS / XS Max 아이폰 11 / 11 프로 / 11 프로 맥스 마지막으로, 이 마지막 사진에서, 상단 중앙의 깃털과 이전 아이폰에서 깃털이 어떻게 타버렸는지(디테일이 날아갔는지) 확인하라. 작은 디테일이지만 마지막 두 개의 아이폰만이 맞으며 11 프로 맥스에서 얻을 수 있는 선명함과 디테일의 장점이 눈에 띈다. 최종 결론 우리는 하루 종일 메가픽셀과 센서 크기에 대해 토론할 수 있지만, 결국 여러분은 가지고 있는
/ 11 프로 맥스 이 사진에서 놀라운 점은 최신 아이폰에서 나무 주변의 후광이 해결되는 방식인데 하늘의 푸른색에서 나무로 매우 부드럽게 전환된다. 장면 8 아이폰 6 / 6 플러스 아이폰 6s / 6s 플러스 아이폰 7 / 7플러스 아이폰 8 / 8 플러스 아이폰 XR / XS / XS 맥스 아이폰 11 / 11 프로 / 11 프로
오늘은 계-속 걷다 해변도 계-속 걷다 토론토아일랜드 계-속 걷고 왔슴다 ㅋㅋ 내일부턴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좀 쉬엄쉬엄 다닐려구용 :) 여튼 이상 보고 끗! 일단 생활불편신고에 민원은 넣었는데.. 저 표지만이 고정이 아니여서, 어떤 정신 나간새끼가. . 두번이나 저리 자빠트렸는데, 그렇다면 주차를 한거겠죠? 민원을 넣으면 저 장애인 표지만을 어찌 시멘트로 고정을 시켜줄까요? 추석연휴에 본가 집앞에서
코스구성 누가한거냐!! 지안재 다운힐로 내려가서 출발지점을 지나서 빼빼재를 향하게 됩니다. 이때도 운좋게 4명정도 같이 가면서 서로 끌어재꼈는데 다들 힘 안아끼고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끄는거 보고 이게 그란폰도의 묘미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되는 약업힐 후 경사도가 7,8,9,10 점점 올라가며 한명씩 R포인트가 되고.. 결국 경사도는 13% 이하로는 잘 안떨어지고 모두 각자 도생하듯 올라갔습니다. 진짜 다이어트 꼭 해야겠다. 도가니 나가겠다 라는 생각을
이미 이전 V 01.06.00.20에서 충분히 포커스가 선명해 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버전의 모션랩스 이미지를 확대해서 비교해보니 확연하게 선명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위에 펌웨어 별로 300% 확대한 이미지를 나열해 봤습니다만, 나뭇잎의 선명도나 도로표지판의 선명도를 보면 이전 펌웨어와의 차이가 잘 보입니다. DJI가 핫셀블라드를 인수하고 즉시 이미징 분석 기술부문에서 협업한 내용을 현재의 제품들에 바로 적용을 하고 있다더니 그 효과가 바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현장 출동요원의 찬스가 이렇게 편파적인 일방적 사고 처리가 될 줄 미처 몰랐네요 민원제기에 무언가 잘못된걸 인지는 하지만 현장에 가서 조사도 하신다고 이야기는 하셨지만 도의적인 부분에 상품권으로 무마하는 민원부서 상담사 현장 출동 요원과 인과 관계로 서류 1줄 메모와 현장 출동 요원의 요구대로 합의 유도하며 저희 차량 상태라든지 저의 사고 발생부분 조사에 대한 확인없이 저희에게 합의를 유도한점
것이다. 하지만 주행중인 도로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운전자의 경우에는, 반대편 차선을 평생 주행했던, 특히 한국인 운전자는 정말 정말 주의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추월을 거의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앞에서 서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차량이, 따르는 차량들의 추월을 쉽게 해주려고 갓길로 주행하면서 앞쪽의 도로 상황을 보고 신호까지 주거나 하는 경우가 아닌한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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