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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박주호, 백승호, 손흥민, 이용, 조현우 교체로만 출전한 선수 - 6명 : 김정민, 박지수, 윤석영, 이승우, 이정협, 이진현 선발 교체 모두 경험한 선수 - 20명 그중 선발로 더 많이 나온 선수 - 11명 : 권경원, 김민재, 김진수, 이재성, 이청용, 장현수, 정우영, 홍철, 황의조, 황인범, 황희찬 그중 교체로 더 많이 나온 선수 - 4명 : 문선민, 석현준, 주세종, 지동원 그중 선발/교체 횟수가 동일한 선수
4백 + 주세종으로 빌드업을 하니까 후방에서 패스를 통한 탈압박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두번째로는, 우리나라에 전방에 대기할 수 있는 전문 윙어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5백에 있던 수비가 전진해야 사이드쪽 공격루트가 나왔는데, 김진수랑 이재성이 앞에 나가있으면 전진할 시간을 벌지 않아도 사이드 공략이 가능합니다. 특히, 앞에서 설명드린 overload 와 이로 인해 생기는 반대쪽 free-space 에 있는 윙어를 활용한 공격이 자주 나왔습니다. 황의조의 골도 바로 이 장면에서 나왔는데요, 김민재가 공을가지고 자기 앞쪽으로 호주 선수들을 모은뒤에 반대쪽 대각선에 있는 홍철에게 롱패스를 줬고, 여기서 수비
하면 전반엔 이정협이 손흥민 파트너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이란전 승리를 기원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박문성 라이브방송 북한전 뇌피셜 중계에 초대손님 김보경1. 벤투 이야기 대표팀 합류해서 훈련해보니 벤투 축구는 어렵다. 본인이 딱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있다. 공격전개능력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중시하는데 그래서 남태희 황인범 같은 선수를 선호 경기중에 인범 인범 자주 부른다. 2. 인조잔디 인조잔디가
키울수 있느냐가 월드클래스로 갈수있을지 말지 결정될거같다 - 나머지는 건드릴게 없다. 너무 잘한다 - 수비력? 아직 19살이다.... 완성형 선수들이랑 비교하지 마라 이승우 - 재능은 너무 좋다, 순간스피드 훌륭하다 - 이승우한테 항상 말했지만, 가슴을 두껍게 만들어야한다. 그렇지못하면 유럽에서 버티지못해서 평범한 선수가 될수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최근 16경기 선수명단을 분석(분류?)해봤습니다. 2018년 9월 7일 코스타리카와 첫 평가전부터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평가전 명단까지 벤투 감독
많지 않다. 대표팀에서 훈련해보고 백승호도 기술이 좋았지만 이강인은 기술적으로 확실히 다르다고 느낌. 이승우 : 확실히 가진건 많은 선수.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상 성인무대에서 통하려면 피지컬을 키워야 된다. 기술적으로 완전 뛰어나거나, 피지컬을 겸비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그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피지컬을 갖춰야 됨 우리나라 선수나 외국선수중 비슷한타입 밑에 킥 패스 훈련하면 좋을것같다고해서 이강인 - 순간적인 치고나가는 스피드를
펄펄 날지만 유럽팀 만나면 그런 플레이가 안나오는게 수비 부담 때문이다. 이승우 플레이스타일이 피지컬이 동반되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이재성 이청용 같은 선수들은 피지컬이 안좋아도 기술로 그걸 커버한 선수다. 기술이 월등하게 좋아서 그걸 커버하던가 아니면 성인무대에서 뛰려면 반드시 피지컬을 보완해야 한다. 4. 선수교체 예상 적중벤투는 첫번째 교체카드를 60~70분 사이에 쓰고 사이드부터 바꾼다 먼저 나상호빼고 황희찬이 들어갈것이다. 마지막에 황의조빼고 김신욱이 들어갈것이다. 황인범대신 권창훈이나 남태희가 들어갈 확률이 높다.그대로
팀 전술에 맞추고 적응하는게 아니라 자기플레이를 하면 팀전체가 자기에 맞춰지는 스타일이다.다만 한국대표팀에서 뛰려면 수비능력을 키워야 된다. 스리랑카 같은 약팀 상대로는 펄펄 날지만 유럽팀 만나면 그런 플레이가 안나오는게 수비 부담 때문이다. 이승우 플레이스타일이 피지컬이 동반되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이재성 이청용 같은 선수들은 피지컬이 안좋아도 기술로 그걸 커버한 선수다. 기술이 월등하게 좋아서 그걸 커버하던가 아니면 성인무대에서 뛰려면 반드시 피지컬을 보완해야 한다. 4. 선수교체 예상 적중벤투는 첫번째 교체카드를 60~70분 사이에 쓰고 사이드부터 바꾼다 먼저 나상호빼고 황희찬이 들어갈것이다. 마지막에 황의조빼고 김신욱이 들어갈것이다.
13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 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가 분류한 33개 IC(집적회로) 제품 중 25개가 올해 매출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C인사이츠는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는 지난해보다 각각 매출이 38%와 32% 줄어들 것"이라며 "전체 반도체 시장의 역성장 전망치(15%)의 두 배 이상 축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점유율이 각각 74%와 46% 안팎을 차지할 정도로 두 회사의
빌드업때 패스를 정확히 잘 못했는데도 빌드업이 훨씬 쉬워보였습니다. 단, 전반에 너무너무 재미가 없는게 흠이긴 합니다… 여튼 다음 경기에 제 예상에는 오랫동안 전술훈련을 한 후보 선수들에게 4231이나 다이아몬드 442에서 뛰어볼 기회를 줄 것 같은데 후반전에 이승우, 백승호 선수중 한명은 가능성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윙-메짤라 라인은 남태희, 이청용, 권창훈, 이재성, 황희찬 등 유리몸 아닌 선수들이 없는데, 이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의 마지막 테스트 기회입니다. 다만 이란도 433 사이드압박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352를 다시 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고, 352를
숫자가 점점 늘었다. 그럼 본격적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1. 전반 초반(대략 30분 이전) 352 전술 배치와 수비시 진형 (압박 제로) 전반 수비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No press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간히 스트라이커인 손흥민 황희찬만 수비라인 압박으로 빌드업을 방해할뿐입니다. 아래 캡쳐의 모양도 보면 굉장히 조직전인 532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전방 압박이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뭣도 모르고 자유롭게 게겐프레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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