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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종도 스카이 72 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김아림 선수가 벙커 모래에 박혀있던 공을 자기게 맞는지 확인하면서, 공을 많-이 꺼내서 쳐서 논란이네요 (동반 선수들은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이구요) 다른 선수들이 지적했지만 경기위원들이 상관없다해서 문제제기를 크게 못했었는데 나중에 경기위원장이 오심 맞다고 인정했네요 이가영선수 홀인원이네요. 경기 끝나고 Benz E300



^^ 겸댕쓰 -> 30대의 젋은 피와 훤칠한 신체구조로 인해... 조만간 싱글로 가기위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추셨네요 그동안 가족분들끼리만 치셨다고 하셨으나. 이제 야생의 세계에 발을 담근 만큼 자주 뵈었으면 하구요 한타한타 신중하게 치는 모습에서 저는 늘 반성합니다. ^^ 앞으로 공잘치는 겸댕쓰형으로 모시겠습니다. ^^ 오랜너 -> 오랜너님과 란딩을 하면서 친절함은 이런거다를 몸소 보여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



8/16(금) 8시경 참석자 : 늘동산. 라미우스님. 블레인님. 라꾸락꾸님 그린피 13.5만원 카트비/캐디피 별도 (라미우스님 연락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KLPGA 메이저 경기를 치루는 구장인 만큼 재미를 보장합니다. 특히 그늘집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캬아~~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라베한 구장입니다. 네홀 남기고 이븐을 노리다가 5오버로 끝냈었네요. ㅠㅠ 비가 예상됩니다만 더운 여름이라 반가울 수도. ㅠㅠ 재미있는 라운딩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동탄에 서식하는 엎어치키선수 입니다 :) 요즘 닉넴처럼 엎어치는 문제 때문에





정도로 알고 있는데, 중계보면서 과연 저 주황색 드라이버샤프트와 아이언 통샤프트가 몇그람 짜리일까... 에이설마 아무리 그래도 여자선수인데 걔중에 젤 가벼운거겠지 했는데... ㅎㄷㄷ합니다. 운동좀 해야겠네요... KLPGA 보그너 오픈에서 파5 세컨샷이 카트도로 맞고 바위위로 올라갔네요. 잠정구 치고 갔는데 바위 위로 핑크색 공이 보이긴 하는데 위치가 ㅎㄷㄷ 경기위원이 칠 수 있으면 쳐도 된다 하니까 "칠게요" 하더니 씩씩하게 올라가서 쳐냈네요! 와우! 중계 보는 전 무서워서 ㄷㄷ거리며 보고 있는데 조아연 선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길 가서 칩니다ㅠㅠ 이렇게 힘들게 건진 한 타가 좋은 결과로



레슨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일단 가고자 하는 곳에 3분의 프로님이 계시는데 남성 프로님 2분, 여성 프로님 1분이신데요 여기서 고민이 많습니다. 남성 프로님이 전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남성 프로님들은 티칭 프로이시고요 여성 프로님은 KLPGA 정회원이시고 10년도에 입회 18년도까지 성적은 둘째치고 시합을 다니셨더라고요 그래도 시합다니시던 프로님께 배워야 하나 아니면 남자 티칭 프로님께 배워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카데미가 생긴지 얼마 안돼 레슨프로님 프로필은 준비 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물론 중간에 1번 바꿀 수 있다네요 그래도 시작을 여성 프로님께 시작해도 될지.. 아니면 남자는



날씨라. 와이파이님과 함께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쉽을 관람했습니다. 너무좋은 날씨에 와이프와 함께 9홀정도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 보니...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행복이구나 를 생각하게 되네요 (지난 3일간 몰래 란딩한거를 이야기 하지 않아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신여사님 사랑합니다.) 골당 여러분들 모두 늘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픈때 모든





번개때 뵙고 그동안 바뻐서 얼굴한 번 못뵈었는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꼬꼬님의 모습 항상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멀리서 왔다가 나와주시고.. 이번 오픈준비때문에 바쁘실텐데도 항상 기쁘게 해주시는 모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0/06 KLPGA 관람 지난 3일간 열심히 달렸더니.. 토요일은 시체가 되어 있었네요... ㅋㅋ 여튼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원펏으로 성공시키면서... 저의 버디를 빛이 바래개 하는 능력을 보면서.. (이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 씁슬하지만... 늘 붐님 퍼팅하는거 보면서 감탄함... ㅎㅎ 바람의조 -> 처음 뵈었지만.. 제가 형이 없는데 형처럼 편하게 해주시고.. 아침에 모텔에서 오랜너님과 주차된곳으로 가면서 다시 뵙게되었는데 같이 커피라도 한잔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ㅠㅠ 오픈때 뵙게 되면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꼬꼬 -> 지난번



Avantgarde 몰고 집으로...ㄱㄱㅅ KLPGA 김아림 선수 시원시원한 장타자라 좋아하는데요. 어제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을 해서 모 블로그에 WITB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샤프트만 정리하면, 드라이버 : 투어AD DI-6S 3우드 : 투어AD DI-7S 3유틸 : 투어AD DI-85 S 아이언 : 플젝x 6.0 웨지 : 다골 S300 ㅎㄷㄷㄷㄷㄷ 여자선수들은 대부분 드라이버-우드-유틸이 5-6-7이고 아이언은 대부분 NSPRO 850이나 950정도인데, 남달라 박성현 선수도 아이언은 950R이고.. 브룩헨더슨이나 렉시탐슨같은 힘좋은 외국선수들 몇명만 100그람 좀 넘는 스틸샤프트 쓰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승부DNA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다들 날나리가 무너진것을 알고 기를쓰고 덤볐으나.. 오랜너님과 공동 1등으로 사이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기억나는건 17번홀..18번홀 둘중 하나일텐데... 티샷 잘 보냈으나.. 어려운 러프에서 우드로 파5도전한다고 하다가 쪼루.... 바로 앞에 벙커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보낼수 없다며.. 우드를 다시 잡고.. 잘 보냈습니다. 안녕 우드... 그동안 너를 원망하였으나 너로 인해 기쁨과 슬픔을 모두 맛보았다... 여튼 당일날 엠제이님은 캐디의 열성교육에 힘입어 장타자로 거듭나셨으며.. 오랜너님은 모노드라마를 찍으면서... 친절한 오랜너님을 다시한번 제 머리속에 기억시켜주셨으며 (MJ님만 챙겨주시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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