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 블로그

친구 전원의 집과 학교 사물함 등을 압수수색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교수는 “어떤 수사가 ‘과잉’인지 아닌지는, 다른 사건 수사 방식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꼬집었다. 장제원 아들, 홍정욱 딸에 대한 처분 보니 정말 촛불에 기름을 들이 부어 주는군요. 같이 운동하는 자한당 색깔이던 형님도 이건 아니다며 이번 주말에 서초동 가시겠다는군요. 이번 주도 서초에서 뵙겠습니다. 뭔 말이 필요할까요? 얜 도데체 어디까지 간걸까요? 홍정욱딸LSD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초범으로 10대 소년인 점 것인데, 이 과정에서 상선은 준비해 뒀던 ‘리스트’를 제공하고 형량을 낮추거나 풀려나게 된다. 이 리스트가 바로 보험 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