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 가야지 英 전문가 '에릭센 행복하지 않아'...토트넘,
해서 주세종은 전진을 안하고 나머지 미드필더와 공격수 윙백은 전방에 박혀있도록 했습니다. (변형 4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원래 이탈리아가 사용한 적이 있던 전술이더군요) 이때 벤투가 진짜로 하고 싶은 공격패턴이 잘 된 경우는 아래 이탈리아 유로2016 전술분석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는 홀딩미드필더와 센터백 보누치의 패싱 능력이 이미 2. 전반 후반(30분 이후) (2~3명 압박으로 사이드로 몰고 조직적 수비) 첫번째로 전반에 바뀐점은 정적인 수비에서 압박을 추가한 수비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세종이나 황인범 같은 미드필더가 적극적인 프레싱을 하진 않았고, 주로 황희찬, 손흥민 투톱이나 이재성이 가짜9번 형태로 임시적인 3톱을 형성하며 압박을 했습니다. 압박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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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12:13